오늘도 근무시간 여기저기 블로그질을 하다가 '꽁기'님의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주는 사이트를 발견했다.
그래서 낼름 접속해서 주소를 입력하니 일단 회원가입(?) 후 적당한 내용을 입력해보니 잠시후 메일을 보내준다는것이다.
밥먹고 와서 바로 확인해보니 결과가 있네.
메일이 왔어요~
별 기대 안했는데.. 34만원이나! 하지만 그 돈에 누가 사리 ㅋㅋ
넵 전 친절합니다. 친절한 대현씨? -_-
솔직히 활동한 기간에 비해서 포스팅은 몇개없다;
역시 소녀시대. 하앜.
과연 이 가치평가가 올바른것일까 의문도 가져보지만... (솔직해 내 블로그는 만원 주고 사라해도 난 안사겠다 ㅋㅋ)
그래도 한번씩 이렇게 해보면 잼있을거 같다.
앞으로 포스팅 좀 많이 해야겠다... (하지만... 난 글재주가 없기. 때문에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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